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3 (문단 편집) ===# 소니 어록 #=== 전후 맥락을 무시하고 인용된 발언들도 있으니 객관적인 태도로 보는 것이 좋다. * "[[스티브 잡스]]라면 PS3에 [[Apple|애플]] 로고를 붙인 뒤 $2,000에 팔았을 것" * Apple의 고가 정책을 비판한 것인데 막상 본인들의 PS3도 저렴한 가격은 결코 아니었다. * 플레이스테이션 3는 몸짓이나 감정까지 인식 * 플레이스테이션 Move[* 좀 비싸고 경우에 따라서는 2개를 사야 한다.]의 발매로 인식 가능. 이건 그렇다 쳐도 감정? * 플레이스테이션 3는 [[Xbox 360]]의 2배 성능 * 위에 CPU에 있듯 이건 부동 소수점 연산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다. 정작 게임 연산에 필요한 정수 연산은 최악의 경우에는 무려 3배나 느리다. * 플레이스테이션 3 그래픽은 360의 1.5배 성능 * 플레이스테이션 3의 GPU인 RSX는 지포스 7800 GTX의 ROP를 절반으로 제거한 256MB 버전이다. 안티 에일리어싱이나 HDRR(고대비 렌더링)을 적용하였을 때 프레임 하락이 상당하다. 360은 ATI의 커스텀인 Xenos를 사용하며 안티 에일리어싱 처리 전용 칩이 있으며 HDRR에 의한 성능 하락이 적고 통합 셰이더 지원으로 RSX보다 메커니즘적으로 우위에 있다. 메모리 시스템 또한 공유 메모리 시스템으로 필요에 따라 배분할 수 있으므로 비디오 메모리에 400MB 이상 할당할 수 있다(물론 메모리를 나눠서 쓰는 것이므로 메인 메모리는 그만큼 줄어든다.). * 플레이스테이션 3의 성능은 [[PlayStation 2]]의 1000배 * 플레이스테이션 3는 항상 120프레임을 유지한다. * 고정 60 프레임 게임도 많지 않다. * 플레이스테이션 3는 게임기가 아니다. * [[Xbox 360]]은 단지 [[Xbox(2001)|Xbox]]의 1.5배 버전이다. * [[인텔 펜티엄III 시리즈|펜티엄3 733Hz의 단일 코어]]에 지포스 3 Ti500을 탑재한 [[엑스박스(게임기)|Xbox]]와 3.2GHz 트리플 코어에 최초로 통합 셰이더를 적용한 커스텀 그래픽코어를 사용한 360이 고작 1.5배 차이일 수가 있을까[* 다만 'CPU 코어 하나당 성능'은 진짜 그정도밖에 안된다는 의견도 있다. Xbox 360의 CPU는 CELL의 메인 CPU 코어인 PPE의 커스터마이징+멀티코어판인데, 이 PPE부터가 원본인 [[PowerPC]]에서 이것저것 제거하면서 [[IPC]]를 엄청나게 떡락시키고, 그 제거한 부분이 게임 성능에 치명적인 영향이 있었기 때문.]. 물론 구 엑스박스이 6세대 게임기 중 특출나게 고성능이기는 했다. * 소비자는 플레이스테이션 3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할 것 * 사실 런칭 가격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가격이기는 하다. 비싼 가격을 커버하기 위한 [[개드립]]이었으나 비웃음만을 샀다. [[Power On: The Story of Xbox]] 5편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였다면서 까인다. * 플레이스테이션 3의 하드웨어 크기는 [[PlayStation 2]] 보다도 작다. * 플레이스테이션 3 초기 모델의 크기는 역대 콘솔 중, 초대 [[엑스박스(게임기)|Xbox]]에 결코 밀리지 않는 육중한 체격을 자랑한다. 그 때문에 별명은 참치 플스. * 플레이스테이션 3는 2006년 봄에 발매된다. * 2005년 겨울이 되어 엑스박스 360이 발매될 시점까지도 끝까지 2006년 봄에 발매한다고 우기며 빈축을 샀다. * 플레이스테이션 3는 누구나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발매한다. * 이래놓고 정작 처음 발표한 가격은 20GB 59,800엔, 60GB 오픈프라이스(실판매가 73,000엔 이상). 대차게 까이고 결국 발매 전 가격을 1만엔씩 인하하였다. * 플레이스테이션 3와 [[PlayStation 2|플레이스테이션 2]]는 향후 10년은 견딜 수 있는 콘솔 * 결과적으로 사실이 되었다. 하드웨어 생산은 2017년 1분기 즈음에 결국 종료되었지만 여전히 판매 중이고 사후 지원 및 멀티 플레이도 할 수 있다. * 플레이스테이션 3 발매는 봄에 발매하는 것에 변함이 없다. → 플레이스테이션 3 11월 11일 전 세계 동시 발매. 전에는 그렇게 확실하게 말해놓고도 결국 06년 4분기에 발매되었다는 점에서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Xbox 360]]은 이미 지난해 발매되었고.. * 플레이스테이션 3 너무 싼 걸지도 * 이 발언이 나올 당시에는 몰랐지만 처음 출시할 당시 제조 원가가 무려 8만엔에 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나름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어려움과 노력을 알아주길 바랐으면 하는 측면에서 나온 발언이 아니었을까... 라며 재평가 아닌 재평가를 받았다. 원가 이하로 판매해서 말 그대로 팔면 팔수록 적자나는 구조였다.[* 초기에 제조 단가가 판매가보다 비싼 것은 상당수의 게임기가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PS3는 유독 심했다. 판매가도 충격적으로 비싼데 제조 원가는 그보다 2만 엔이나 더 비쌌으니.]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2 하위 호환 기능 제거 등 수많은 노력으로 몇 년이 지나서야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 플레이스테이션 3의 콘트롤러는 완전 오리지날 * 플레이스테이션 3 콘트롤러 진동 기능 삭제 * 한때는 사실이었지만 [[듀얼쇼크]] 3 발매로 거짓이 되어버렸다. * 플레이스테이션 3은 게임기가 아니라 범용 컴퓨터이다. * 한때는 사실이었지만 펌웨어 3.21 업데이트 이후 OtherOS 기능을 제거해 이 명제는 거짓이 되었다. * 플레이스테이션 3 목표 대수는 2억대 - 그리고 끝내 그만큼 팔리지 못했다. * 플레이스테이션 3은 연간 1000만 대 팔릴 것 * 플레이스테이션 3 60GB 가격 75,390엔 배송료 별도 * 플레이스테이션 3 내년이나 내후년에 120G 플레이스테이션 3 나온다. * 플레이스테이션 3 2006년 출시 어려울지도 * 플레이스테이션 3 20GB 저가형은 유선 패드 전용 * 플레이스테이션 3 신형 컨트롤러는 개발자들도 실체를 몰랐다. * 플레이스테이션 3「20GB 60GB 차이없다」-필 해리슨 * 그래놓고 개인적으로는 60GB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플레이스테이션 3, 우린 블루레이 수요를 못따라갈 것 * 플레이스테이션 3용 소프트는 정말 날마다 진화하고 있다 - 이건 사실이다. * 플레이스테이션 3,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이다. * 원래 패드 진동 시스템은 이머전이 특허권을 갖고 있었고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허권을 침해했다. 이머전사는 2002년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특허 침해 혐의로 소송을 시작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에는 먼저 2003년 6월 29일 이머전에 2,600만 달러 투자해 이머전 주식의 10%를 취득하는 것으로 특허 분쟁에 합의했다.[[https://www.wsj.com/articles/SB105944310589372000|#]] 소니는 끝까지 법정 소송을 진행했고 결국 1심과 항소심 모두 패배했다. 이후 소니는 2007년 3월 1일 이머전에 1억 5,030만 달러를 지불하고 특허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합의해[[https://en.wikipedia.org/wiki/Immersion_v._Sony|#]] 그 해 11월에 듀얼쇼크 3를 발매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2003년 합의에 소니에게 받은 합의금을 배분하는 내용이 있으니 합의서를 지키라면서 이머전에게 소송을 걸었으며 결국 이머전은 2008년 8월 27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2,075만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했다.[[https://www.law360.com/articles/67454|#]] * 플레이스테이션 3, 진동기능 삭제 개발자도 몰랐다. * 플레이스테이션 3 독점 타이틀 "[[어쌔신 크리드]]" E3 시연은 알고보니 360에 USB 플스 호환 패드 * 플레이스테이션 3 타이틀 개수 질문에 노코멘트, 우선은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을 즐겨달라 * 플레이스테이션 3, 2D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3과 어울리지 않으니 만들지 말라 * 후에 플레이스테이션 3용 [[화이트 앨범]]이 발매되었고 많은 중소 제작사들이 엑스박스 진영으로 넘어가게 되는 상황을 자초했다. * 플레이스테이션 3의 미디어는 인터넷 * 어느 정도 사실이기는 하나 적어도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만을 놓고 본다면 메인 미디어가 인터넷이라고 볼 수는 없다. *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을 안 내도 5백만 대는 팔린다! * 사실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도 쓸만하고 저렴하다!! * 쿠타라기, 소니 혁신위해 40세 이상 직원은 해고해야 한다. * 장난감을 초월한 물건, 그것은 플레이스테이션 3 * 게임기를 장난감으로 보지 않는다면 사실, 게임기를 장난감으로 본다면 거짓 * 플레이스테이션 3, 다른 플레이스테이션 3의 자원을 사용하여 처리속도를 높인다. *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 이 드립과 같은 그리드 컴퓨팅이 구현된 것은 Folding@home이라는 부가 기능이 유일할 뿐. 게다가 이 기능은 유휴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지 기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 플레이스테이션 3, [[닌텐도]]가 3D 게임기를 냈을 때 소니의 아이디어를 따라했다!!라고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 플레이스테이션 3, 2차적인 복합적인 움직임을 활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는 우리 플레이스테이션 3 신형 컨트롤러뿐 * 플레이스테이션 3, [[HDMI]]가 없는 20GB 버전 플레이스테이션 3에게 돌아오는 불이익은 전혀 없다. * 말 그대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결국 20GB 버전도 HDMI를 탑재하여 발매했다. * 플레이스테이션 3, [[HDMI]] 규격과 관련된 사항은 2011년에야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 플레이스테이션 3, MS의 라이브 애니웨어는 단순히 컨셉 * 플레이스테이션 3은 PC다. 우리에게 PC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 위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정작 멀티 플랫폼에 대한 최적화 능력이 되는 실력있는 서드 파티들은 플레이스테이션 3를 비롯한 콘솔들을 보다 아래로 본다. x86 PC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운영 체제 스왑 기능이 날아가 버렸으니... * 플레이스테이션 3은 컴퓨터가 아니다. (법원 판결) * 플레이스테이션 3, 모션센서는 닌텐도도 비슷한 것을 연구해 왔던 것일 뿐. * 플레이스테이션 3, (패드표절) 모든 것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며 음모 이론을 잠재워 버렸다? * 플레이스테이션 3, 기울기센서 기능 개발에 2년이 걸렸다. * 플레이스테이션 3은 시장 점유율에 연연하지 않는다. * 플레이스테이션 3, 저가버젼 6만2790엔, 고가버젼 오픈 가격(시장 예상 가격 7만5000엔 전후 전망). * 플레이스테이션 3, GTA는 플레이스테이션에 있건 없건 더 이상 영향력은 없다. * 굉장히 무지한 발언이었다. 전작인 [[PlayStation 2|PS2]]의 경우만 봐도 판매대수 상위 5개의 게임 중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타이틀인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와 [[Grand Theft Auto 시리즈|GTA 시리즈]]밖에 없었다. 그 중에서도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산 안드레아스]]가 PS2 게임 중 판매 수 1위. 나머지 둘도 5위 안에 들어간다. [[PlayStation Portable|PSP]] 게임 중 판매량 1위도 같은 시리즈의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리버티 시티 스토리스]]이다. 또한 PS3의 최다 판매 게임도 [[Grand Theft Auto IV|GTA 4]]이고 [[Grand Theft Auto V|GTA 5]] 구세대 콘솔판은 [[PlayStation 4|후속기]] 출시로 은퇴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엄청나게 팔렸다. PS3의 중고가를 올렸을 정도. 서드파티를 이렇게 우습게 보는 것은 [[닌텐도 64]]의 과거를 생각해 보면 그다지 바람직한 발언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 플레이스테이션 3, 발매 시기가 지난다면 타사의 염가의 게임기가 위협할 수 없을 것이다. * 가격 할인 전쟁 먼저 시작하신게 누구시더라.[* 초대 모델인 [[PlayStation(콘솔)|플레이스테이션]], 그것도 발매 전부터 할인에 들어가 [[세가 새턴|새턴]]에게 상당한 타격을 입힌 전적이 있다.] * 플레이스테이션 3, 소프트웨어 개발과 하드웨어 개발은 「결혼」할 필요가 있다. *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독립적'''으로 만드는 것이 대세라는 것을 모르는지? * 플레이스테이션 3,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비싸지 않다. * 사실이기는 하다. 플레이스테이션 3의 활용성을 고려해 보면 런칭 가격이 비싸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이걸 구입한 대부분의 유저들은 '''게임 기능'''을 위해 지르는 것일 뿐..... * 플레이스테이션 3,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의 따라쟁이다. * 플레이스테이션 3, "보안은 튼튼하며, 고객들은 돌아온다." * 당시 [[PSN]]이 안 열려서 온라인 서비스 품질이 좋던 엑스박스 360으로 이미 전향하거나 전향을 심각하게 고려 중인 사람들이 늘었다는 말이 많았다. 다행이도 실제 판매 추이에 영향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